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초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을 선보였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으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예약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된다.
SK텔레콤 자회사 IDQ(ID Quantique) 연구진들이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갤럭시 A 퀀텀' 스마트폰과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을 테스트하고 있다. ⓒSKT
SK텔레콤 자회사 IDQ(ID Quantique) 연구진들이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갤럭시 A 퀀텀' 스마트폰과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을 테스트하고 있다. ⓒSKT
SK텔레콤 모델들이 T월드 매장에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을 소개하고 있다. ⓒSKT
'갤럭시 A 퀀텀'에 탑재된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 ⓒSKT
갤럭시 A 퀀텀.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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