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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원격진료 지원시스템 '헬스케어 클라우드' 공개

  • 입력 2020.05.22 08:45 | 수정 2020.05.22 08:53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IoT 활용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전자건강기록 플랫폼 제공, 의료 파트너 생태계 확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Cloud for Healthcare)’ 프리뷰를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


22일 한국MS에 따르면 헬스케어 클라우드는 심층 데이터 분석 기능은 물론 고부가가치 워크플로우에서 자동화를 통해 의료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능동적 환자참여 증대 ▲의료진 협업 강화 ▲운영 및 임상 데이터 통찰력 향상 ▲확장 가능한 의료 파트너 생태계 등 의료분야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충족한다.


MS다이나믹스365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애저 IoT 등 MS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가 가능하다. 원격 진료나 챗봇을 활용한 진단 업무를 돕는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MS 협업 툴 팀즈(Teams)는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건강정보신탁연합 (HITRUST)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 간 채팅, 음성 및 화상회의, 녹음, 보안 메시징 기능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팀즈의 예약 앱 기능을 활용하면 의료진과 환자는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할 수 있다.


MS는 지난해 임상 및 연구 데이터, 의료 행정 정보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의료 기관은 전자건강기록 및 플랫폼 통합, 서비스 구현 및 의료 SaaS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MS는 엑센츄어, 어댑티브 바이오테크놀로지스, 올스크립트와 같은 의료시스템 제공기업 뿐만 아니라 휴매나, 프로비던스, 노바티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 등 각 분야 리더들과 새로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톰 맥기네스 MS 수석 부사장은 "헬스케어 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 론칭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뉴 노멀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야 하는 기업들은 보안과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업이 필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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