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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해외 시장 확장 위한 전문가 대거 영입

  • 입력 2020.05.26 10:03 | 수정 2020.05.26 10:04
  • EBN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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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솔루션 센트비가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트비는 최고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에 미국 핀테크 유니콘 스트라이프(Stripe)에서 사내변호사(Regulatory Counsel)로 재직한 마이클 킴(한국명 김성진)을 영입했다. 마이클 킴 최고법률책임자는 센트비의 해외 시장 확장에 필요한 국가별 금융 라이선스 취득 및 국가별 규제 및 정부 대응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마이클 킴 최고법률책임자는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및 호주 맥쿼리 은행(Macquarie Bank) 뿐만 아니라 알리페이(Alipay)와 싱가포르 모바일 및 온라인 지급 플랫폼 헬로우페이(Hellopay)의 최고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를 역임했다. 호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시드니 대학교에서 학사와 로스쿨을 졸업했다.


센트비의 법무팀장(Head of Legal)에는 법무법인 인헌의 이희정 변호사를 영입해 한국 내 각종 규제관련 법무업무, 정부 대응 관련 업무 및 국내 금융 라이선스 취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희정 법무팀장은 센트비 합류 전 다수의 국내 및 해외기업을 상대로 자본시장, 금융투자, 공정거래 등 경영 전반의 법률 자문을 수행했고, 송무 분야에서도 다수의 민·형사 소송 사건에 관여했다.


이희정 법무팀장은 법무법인 인헌과 법무법인 담우 등 국내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듀크대 학사와 하버드대 석사를 거쳐 연세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KPMG 출신의 김현준 회계사를 영입했다. 기업 가치 평가를 비롯한 국내외 M&A 관련 업무 전반을 다뤘다. 김현준 최고재무책임자는 센트비에서 재무 및 IR 총괄을 맡는다.


센트비 최성욱 대표는 "크로스보더 결제 및 송금 시장 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경험이 많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및 법률과 재무 관련 전문가 영입이 필수"라며 "향후 센트비가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번에 합류한 전문인력들이 든든한 조력자가 돼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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