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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1244억원 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입력 2020.05.26 11:03 | 수정 2020.05.26 11:04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인천 석남역 일대 브라운스톤 대단지 조성

인천 서구 석남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이수건설인천 서구 석남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이수건설

이수건설은 1244억원 규모 석남역 석남동 4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수건설은 지난 23일 석남성결교회에서 진행된 조합원 총회 투표를 거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서구 석남동 일원을 상생 경제 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하나인 이 사업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2개동 348세대·오피스텔 1개동 140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착공은 2022년으로 총 3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시공으로 이수건설은 석남역 일대 1133세대를 아우르는 브라운스톤 대단지를 완공하게 된다. 지난 2017년 이수건설이 수주한 인천 롯데우람재건축사업과 연접해 있기 때문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인근에 초·중·고 6개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홈플러스·거북시장·원적산 산책로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까워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향후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주거단지를 조성해 석남동 일원의 랜드마크 브라운스톤 명품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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