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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산업, 차세대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나서

  • 입력 2020.05.28 08:41 | 수정 2020.05.28 08:42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카카오페이증권·LG CNS·바로자산운용과 손잡아

채정섭 보성산업 대표(맨 오른쪽)이 지난 27일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김영섭 LG CNS 대표(맨 왼쪽)과 윤기정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왼쪽 두 번째), 김상욱 바로자산운용 대표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한양채정섭 보성산업 대표(맨 오른쪽)이 지난 27일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김영섭 LG CNS 대표(맨 왼쪽)과 윤기정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왼쪽 두 번째), 김상욱 바로자산운용 대표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한양

보성그룹 종합부동산개발 계열사 보성산업은 카카오페이증권·LG CNS·바로자산운용 등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데이터센터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들은 부지개발·수요발굴·개념설계 및 운용·자금중개 등 각각의 업무 분담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4사는 지난 27일 한양타워 은암홀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은 청라금융단지·솔라시도 등 보성그룹 소유 부지를 대상으로 하되 점차 신규부지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보성산업이 사업대상지 발굴·인허가·건설을 지원하고 자산운용사인 바로자산운용은 투자기구 설립 및 운용을 담당한다. 금융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은 금융주선과 수요자 발굴을, IT서비스사인 LG CNS는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보성산업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를 신사업으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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