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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니어 ICT 전문가 '스마트 돌봄 매니저' 양성

  • 입력 2020.05.28 10:00 | 수정 2020.05.28 14:26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

노년층 대상 치매 예방·정보격차 해소 교육

28일 스마트 돌봄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왼쪽부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가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T28일 스마트 돌봄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왼쪽부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화순 원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가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T

KT는 28일 남양주종합재가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스마트 돌봄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스마트 돌봄 매니저'를 양성하고 디지털 소외를 해결하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스마트 돌봄 매니저는 노인 대상 IT 교육을 위해 양성된 시니어 ICT 전문가다. 독거노인 대상 치매 예방 교육과 그 외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T 기술을 교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 지원을 포함한 사업을 총괄하고 KT는 정보격차 해소 교육과 노인 일자리 신규 사업 콘텐츠 개발, 스마트 돌봄 매니저 양성을 담당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스마트 돌봄 매니저 서비스 수요자를 발굴하고 매니저 양성 교육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시범적으로 올해 말까지 경기도 세 지역(남양주시·과천시·의왕시)에서 스마트 돌봄 매니저 60명을 양성하고 일자리에 배치한다. 내년에는 전국 500명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모집 계획은 다음달 중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수행기관인 과천실버인력뱅크·의왕시니어클럽·남양주실버인력뱅크를 통해 공고된다.


스마트 돌봄 매니저는 60세 이상 남양주·과천·의왕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매니저들은 한 달 간 매니저 양성 교육에 참여하고 오는 7월부터 근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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