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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 발달장애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 입력 2020.05.29 09:24 | 수정 2020.05.29 09:24
  • EBN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침체된 문화 예술 분야 후원과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

신한금융그룹 'ESG 전략'에 맞는 사회적 책임 경영으로 지속 후원

디지털 스테이지 #5.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공연은 5월 29일 오후 7시부터 신한카드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신한카드디지털 스테이지 #5.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공연은 5월 29일 오후 7시부터 신한카드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단체의 공연기회 확대와 온라인 진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론칭한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Digital stage)의 다섯 번째 무대로 '발달장애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오케스트라 공연이 대중적이지 않은 국내 환경에 코로나19로 공연 기회가 줄어들어 무대에 서는 것이 더 어려워진 이들에게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세 번째 디지털 스테이지부터는 서울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신한카드와 스폰서십 제휴를 맺고 있는 인터파크 씨어터의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디지털 스테이지 #5.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공연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신한카드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2006년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성과 음악적 재능을 키우기 위해 창단됐다. 국내외에서 900회 이상 연주회를 열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UN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콘퍼런스 등 국제적 행사에 초대됐다.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에서 수상했고 KBS '기적의 오케스트라 세상을 연주하다', MBC '우당탕탕 오케스트라' 등 방송에도 소개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 공연장 대관은 물론, 2400만 회원을 보유한 1등 카드사인 신한카드의 SNS 채널을 통해 이들의 소식을 알림으로써 대중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7일 오후 5시에는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 #7, 크라잉넛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크라잉넛 멤버들이 랜선으로 공연을 함께 보면서 유튜브 라이브 채팅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문화 예술 업계를 돕는 기부 행사도 계속해서 운영된다. 1차 모금된 기부금을 지난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했으며, 신한카드 아름인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회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신한카드가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하며, 기부금은 전액 영세 문화 예술 업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언택트(Untact) 공연으로 공연 예술계에 활기를 되찾고 관객들의 마음에 희망을 전했으면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전략과 연계해 문화 예술계 후원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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