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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1분기 영업익 41억원…전년비 3.97%↑

  • 입력 2020.05.29 14:26 | 수정 2020.05.29 14:29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코로나19 영향에 매출액 감소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상승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

합성운모 생산 기업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97% 증가한 수치다.


크리스탈신소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69% 줄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4.37%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했다.


위안화(RMB) 기준으로는 매출액 8769만9786위안, 영업이익 2419만9424위안, 당기순이익 1786만8204위안이다. 매출액은 9.07%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2%, 1.71% 올랐다.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연초 국가 법정 휴일 확대에 따라 휴업일수가 늘고 주문량도 줄면서 전체 생산량과 매출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방역 관리로 영업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판매관리비 절감에 대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탈신소재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및 추진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주력 사업의 생산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낮추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 영업력을 강화해 판로를 넓히고 전략적 신사업을 통해 실적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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