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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onda' 택시기사 1만명 확보…'콜 실패 보상제' 실시

  • 입력 2020.06.01 15:31 | 수정 2020.06.01 15:33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목적지 노출 안해도 부르면 간다…콜 실패하면 스타벅스 커피 증정"


ⓒ티머니ondaⓒ티머니onda

서울 택시업계가 주도하는 택시호출서비스 ‘티머니onda(티머니온다)’가 기사 1만명 모집을 달성했다.


티머니는 1일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및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진행한 ‘티머니onda 착한 기사 1만명 확대 모집’이 조기 달성됐다"며 "이를 기념해 혹시라도 택시를 타지 못하는 승객도 배려하는 차원에서 ‘콜 실패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택시업계에서 ‘기사 1만명 가입’이 갖는 상징성은 크다. 목적지가 안보여도 승객이 부르면 오는 착한기사가 승차 거부나 손님 골라 태우기가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 지난 4월 27일 누적다운로드 60만을 돌파했던 티머니onda는 1일 현재 7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티머니는 콜 실패고객을 위해 '실패 보상제’를 마련했다. 오는 14일까지 배차에 실패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전원 증정한다.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문충석 이사장은 “택시 업계와 티머니의 상생협력으로 탄생한 ‘티머니온다’가 운수종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더 나은 혜택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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