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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XB 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23' 출시

  • 입력 2020.06.02 08:45 | 수정 2020.06.02 08:45
  • EBN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X-밸런스드 스피커 유닛 적용…보다 강력한 출력 재생 지원

세로형 디자인 설계 통해 공간 활용도 높여…출고가 13만9000원

ⓒ소니코리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파워풀한 저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하는 XB 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23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SRS-XB23은 지난해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SRS-XB22의 후속 제품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세로형 디자인에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SRS-XB23은 보다 깊고 풍부한 고품질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소니가 자체 개발한 최신 X-밸런스드(X-Balanced) 스피커 유닛과 오디오 기술이 적용돼 동일 높이에 최대화된 유닛 면적으로 보다 강력한 출력 재생을 지원한다.


기존의 전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측면부로 이동해 스피커의 저음역대가 강화되어 더욱 깊고 울림 있는 베이스 소리를 들려준다. 견고하면서 가벼운 운모 강화 셀룰러(MRC, Mica Reinforced Cellular) 진동판을 탑재해 강력한 베이스 음악도 음질 저하 없이 재생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폭발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SRS-XB23은 향상된 스테레오 페어(Stereo Pair) 기능을 통해 스피커 2대를 연결해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스테레오 모드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 시 좌우가 분리돼 깊은 공간감과 뛰어난 입체감을 더해준다. ‘파티 커넥트(Party Connect)’ 모드로 최대 100대의 SRS-XB23을 연동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좁은 공간에서도 스피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세로형으로 디자인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58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부담없이 장소를 옮겨가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사용 환경에 따라 가로형으로 눕혀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IP67 등급의 방진 및 방수가 지원되며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5.0 지원으로 안정적으로 음악을 듣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USB-C 타입을 지원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완충 시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다.


SRS-XB23는 블랙, 라이트 블루, 코랄 레드, 토프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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