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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분양

  • 입력 2020.06.02 14:26 | 수정 2020.06.02 14:26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5일 견본주택 개관…전매규제 강화 전 분양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조감도.ⓒ한신공영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조감도.ⓒ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오는 5일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총 767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연장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3분, 단지 인근의 7호선 옥정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생활여건도 좋다. 옥정6초등학교(예정)를 품은 초품아 단지인데다 옥정4중학교(예정)와 맞닿아 있으며 도보거리에 위치한 옥정1고등학교(가칭)도 2021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근린 상업용지가 자리잡고 있어 편의성도 높다.


한신공영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은 만큼 주택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세대에는 대형 드레스룸·복도 팬트리 등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일부 세대에 가변형 벽체 적용을 통해 생활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연출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가든·실내골프장·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단지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에 있다. 정부는 오는 8월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지방광역시에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로 강화한다.


단지는 주택법 시행령 전 막바지 분양물량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가 최대 70% 적용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소유권 이전 등기시점 이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먼저 공급한 제일풍경채가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는 등 옥정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증명되면서 양주 이외에 서울·의정부·부천 등 타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12일 1·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이뤄진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10-6번지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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