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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조선, 남성해운 컨선 2척 동시 명명식 개최

  • 입력 2020.06.03 18:23 | 수정 2020.06.03 18:23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부산 영도 소재 중형조선소 대선조선은 3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남성해운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개최했다.ⓒ대선조선부산 영도 소재 중형조선소 대선조선은 3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남성해운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개최했다.ⓒ대선조선

부산 영도 소재 중형조선소 대선조선은 3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남성해운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명명식을 한 선박은 남성해운이 지난 2018년에서 2019년 발주한 1000TEU급 컨선 2척이다. 선박의 이름을 스타 익스플로러와 스타 프론티어로 명명됐다.


선박들에는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가 설치됐다. 또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선박 내 선박평형수처리장치가 장착됐으며 친환경 도료를 적용해 연료 효율과 경제성도 높였다.


대선조선은 지난 2월 남성해운의 선박관리 및 기술회사인 마젤란마린솔르션즈 및 부산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체를 구성해 일일 연료 소모량을 12% 개선한 에너지절감형 1000TEU 피더컨선 개발을 완료했다.


지난 2일에는 액화천연가스(LNG)-디젤 이중연료추진 2500TEU 피더컨선에 대한 선박기본설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기본승인(AIP) 인증을 위해 영국 로이드 선급(LR)과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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