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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혼조세…전기동 5491달러

  • 입력 2020.06.04 08:15 | 수정 2020.06.04 08:15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특별한 소식의 부재 속에 모든 품목이 보합권 혼조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4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549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4달러 하락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9달러, 3달러 오른 1540달러, 2018달러로 나타났다. 납은 변동없이 1718달러를 기록했다.


니켈과 주석은 각각 50달러, 30달러 떨어진 1만2815달러, 1만5995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EBN비철금속.ⓒEBN

글로벌 증시는 유럽 일부 국가들은 락다운 해제 및 미국 대다수 주에서도 봉쇄조치를 해제하고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장을 나타냈다.


여전히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및 미-중 분쟁 가능성 등 우려가 남아있으나 시장은 락다운 해제에 따른 경기 활성화 기대감이 이러한 우려들보다 더 크게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철금속 시장은 지난 이틀 간 강세장을 소화하며 금일은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내일은 유로존에서 다양한 경기부양책들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도 그 규모와 분위기를 살피며 방향성을 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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