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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6월 분양

  • 입력 2020.06.04 11:13 | 수정 2020.06.04 11:13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10년 만에 충청권 대단지 공급

계약 후 1년 후 분양권 전매 가능

충남 계룡시 계룡대실지구 1블럭에 들어서는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조감도.ⓒ㈜한라충남 계룡시 계룡대실지구 1블럭에 들어서는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조감도.ⓒ㈜한라

㈜한라가 대전 랜드마크가 된 대전 도안지구 분양 이후 10년 만에 충청권에 대단지를 공급한다.


㈜한라는 충남 계룡시 계룡대실지구 1블럭에 905세대 규모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을 6월 중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에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에게 선호도가 높은 59㎡A형이 전체 물량의 67%에 달한다.


단지는 지난 5월 대우건설 분양 이후 두 번째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아파트다.


대전광역시 부동산 시장은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오는 8월부터 수도권·지방광역시에 적용되는 소유권이전 등기시까지 분양권 전매행위를 제한하면서 대전 대기수요 및 투자 수요가 인근 계룡시 대실지구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계약 후 1년 이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호남고속도로 계룡IC가 1.5km 떨어져 있고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가 개통 예정인 KTX 호남선 계룡역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다.


특히 대전 관저지구와는 9km 거리로 4번국도(확장공사 진행중)를 통해 차량으로 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 1번 국도를 이용해 논산 및 세종시를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대실지구 내 아파트 부지 중에서도 입지가 뛰어나다. 계룡중·고(초교 예정)의 도보 통학권에 공원 및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계룡시청을 비롯해 공공청사가 입주해 있고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홈플러스 등의 이용이 쉽다.


단지는 풍부한 일조량과 실내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아파트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시스템도 구축된다.


미세먼지를 케어하고 실시간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되고, 일부 세대에는 알파룸과 펜트리도 제공된다.


공부방·도서관·골프연습장·체력단련실·게스트하우스·맘스스테이션·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의 경우 풍부한 녹지 환경과 각종 첨단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데다 규모가 커 계룡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778번지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충남 계룡시 금암동 148-5·6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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