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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외인 '사자'에 2150선 회복

  • 입력 2020.06.04 20:07 | 수정 2020.06.04 20:07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코스피, 종가 기준 2150선 돌파는 지난 2월 21일 이후 처음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4.71포인트 오른 742.37에 장 마감

ⓒ픽사베이ⓒ픽사베이

4일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21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8포인트(0.19%) 오른 2151.18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15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21일 2162.84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64포인트(1.61%) 급등한 2181.64로 출발하면서 장중 한때 219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34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979억원과 469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지켰다.


시가총액 상위 5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0.18%), 삼성바이오로직스(3.83%), 삼성전자우(1.52%), NAVER(3.10%)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1.13%)는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17%)과 화학(1.01%), 전기전자(0.11%) 등이 올랐다. 최근 상승세를 보인 은행(-1.93%), 증권(-2.30%), 보험(-1.17%) 등 금융주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1포인트(0.64%) 오른 742.3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21포인트(0.71%) 오른 742.87로 개장했지만 하락세로 돌아선 뒤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17억원과 189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43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시가총액 상위 5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2.93%), 셀트리온제약(6.18%), 알테오젠(12.07%)은 상승했고, 에이치엘비(-5.68%), 씨젠(-1.6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9원 오른 1218.7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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