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7-06 17:01:27
모바일
27.5℃
맑음
미세먼지 보통

K-OTC시장, 경남기업 등 3개사 신규지정

  • 입력 2020.06.04 17:28 | 수정 2020.06.04 18:04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경남기업, 씨앤에스자산관리, 우양에이치씨 등 K-OTC시장 신규 지정

"신규기업들은 오는 8일부터 증권사 HTS 등을 통해 거래 할 수 있어"


ⓒ금투협ⓒ금투협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경남기업, 씨앤에스자산관리, 우양에이치씨 등을 K-OTC시장에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K-OTC시장의 총 법인 수는 131개사가 됐다.


신규지정 3사는 건축ㆍ토목, 건물(시설)관리용역사업ㆍBTL(민간투자사업)사업, 플랜트기자재 설계ㆍ제작ㆍ납품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 기업 평균 매출액은 1715억원, 평균 자본금은 242억원이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K-OTC시장은 증권거래세 인하, 벤처ㆍ중소ㆍ중견기업 양도소득세 면제 등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비상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규 지정 및 등록 관련 기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새로 등록한 신규기업들은 오는 8일부터 증권사 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