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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주도에 청소년 ICT 카페 오픈…"차 마시며 코딩체험 해요"

  • 입력 2020.06.06 10:00 | 수정 2020.06.05 14:48
  • EBN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제주도에 코딩학습 및 ICT 서비스 체험 카페 개설

"KT 기술로 고객 삶 변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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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교육전문기업 HB네트웍크와 청소년 정보통신기술(ICT) 체험카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MOU 체결에 따라 양사는 제주도에 탑코딩플레이스(TCP)라는 ICT 카페를 두 곳 개설했다. TCP는 단순히 음료 등을 파는 일반 카페와 달리 청소년들에게 KT ICT 서비스에 기반을 둔 각종 첨단 기술과 코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한다.


카페에 방문한 청소년들은 동영상 편집 및 제작, VR 체험, 코딩 체험학습이 가능한 코딩존과 전자 악기를 연주해볼 수 있는 버스킹존, 올레tv 등의 영상 콘텐츠 시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룸카페존, 셀카 촬영 환경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로드를 지원하는 포토존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 밖에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코딩 자율 학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KT는 TCP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KT의 ICT 서비스 적용 내용을 비롯한 소개 동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채널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기로 했다.


김영호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전무)는 “KT가 보유한 따뜻한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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