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갤러리는 총 32명의 작가를 선정해 사랑과 존경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LOVE & RESPECT – 제7회 애(愛)경(敬)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32명의 작가들이 사랑과 존경의 변하지 않는 본질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공모전은 사랑과 존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고, 더불어 작품을 통해 시대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작가들에게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시대를 아우르는 사랑과 존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간직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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