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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 마감

  • 입력 2020.07.02 16:58 | 수정 2020.07.02 16:59
  • EBN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시초가는 공모가 4만9000원의 200%인 9만8000원

SK바이오팜이 2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EBNSK바이오팜이 2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EBN

사상 최대 증거금으로 관심을 끌었던 SK바이오팜이 코스피 상장 첫날인 2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SK바이오팜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59%)까지 급등한 1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 4만9000원 의 200%인 9만8000원에 형성됐다. 시초가 형성 범위(공모가의 90∼200%) 최상단에서 결정됐다.


SK바이오팜은 국내 IPO 사상 최대 규모인 31조원에 달하는 청약 증거금이 몰려 상장 전부터 관심이 컸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 대비 159.18% 급등한 수준이다.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도 9조9458억원을 기록해 코스피 시총 순위 26위에 올랐다.


SK바이오팜의 최대주주인 SK는 전날보다 6.23% 하락했다. SK바이오팜 상장 기대감으로 올랐던 종목들에 대한 차익 실현때문으로 관측된다.


SK디스커버리(-17.71%), SK케미칼(-9.59%) 등이 하락했다. SK우(-26.39%), SK케미칼우(-20.27%), SK디스커버리우(-29.07%) 등 우선주도 급락했다.


SK바이오팜은 2011년 SK의 생활과학 사업 부문이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신약 개발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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