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지난 6월 30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파트너사에 코로나 방역 키트(일회용 마스크 5만5000장 및 손소독제 1100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 방역 키트 포장 작업에는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 방역 키트 지원을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오는 2021년부터는 파트너사 복리후생과 문화비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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