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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0일) 이슈 종합] 코로나 백신 기대…다우, 1.44% 상승, 삼성전자, 9년 연속 아시아 최고 브랜드, 올여름 기업 5곳 중 4곳 "휴가비 없다"

  • 입력 2020.07.11 17:17 | 수정 2020.07.11 17:17
  • EBN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WTO 사무총장 선출 절차 본격 시작…유명희, 12일 출국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네바에서 예정된 WTO 특별 일반이사회에 참석하여 WTO 사무총장 후보로서의 정견을 발표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

지난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실시된 차기 WTO 사무총장 후보 등록 결과, 유명희 본부장을 포함한 8명이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동 특별 일반이사회에서 8명의 후보자들이 후보자 등록 순서대로 각자 자신의 정견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여름 기업 5곳 중 4곳 "휴가비 없다"

기업에서 지급하는 여름휴가비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직장인 866명을 대상으로 ‘2020 여름휴가’와 관련한 공동 조사에따르면 올여름 하계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전체의 20.6%로 확인됐다. 기업 5곳 중 1곳꼴에 그친 것으로, 나머지 4곳에서는 휴가비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인크루트의 지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하계휴가비 지급률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삼성전자, 9년 연속 아시아 최고 브랜드

삼성전자가 아시아 주요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년 연속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11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기업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과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아시아 14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아시아 톱 1000개 브랜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에 이어 '아이폰'의 애플이 2위를 차지했고 파나소닉(3위), LG(4위), 네슬레(5위)가 뒤를 이었다.


▲[뉴욕증시] 코로나 백신 기대…다우, 1.44% 상승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9.21포인트(1.44%) 상승한 26,075.3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99포인트(1.05%) 오른 3,185.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9.69포인트(0.66%) 상승한 10,617.44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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