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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 ℓ당 1359.4원…7주 연속 상승

  • 입력 2020.07.13 06:00 | 수정 2020.07.12 23:14
  • EBN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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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7주 연속 상승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4.0원 상승한 ℓ당 1359.4원이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ℓ당 1324.4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367.6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국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ℓ당 1452.3원으로 3.9원 상승했다.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92.9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1337.1원으로 3.7원 올랐다. 대구 가격은 서울보다 115.2원 낮은 수준이다.


지난주 국제유가는 잠시 하락했지만 국제에너지기구인 IEA에서 국제원유 및 제품가격이 세계 석유수요의 판데믹 이전 수준 회복전망, 미국·영국의 추가경기 부양책 기대 등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폭락 여파로 올해 1월 말부터 하락했던 휘발유 가격은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5월 중순을 기점으로 다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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