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8-09 15:57:57
모바일
25.4℃
실 비
미세먼지 좋음

한국판 뉴딜 관련주, 차익실현에 약세

  • 입력 2020.07.14 16:44 | 수정 2020.07.14 16:44
  • EBN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두산퓨얼셀과 에스퓨얼셀 한화솔루션 네이버 등 하락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역사 내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역사 내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정부가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책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 되면서 이날 관련주들은 하락했다.


연료전지 생산업체인 두산퓨얼셀과 에스퓨얼셀은 이날 11.42%, 11.60% 급락 마감했다. 이들 종목은 신재생에너지·수소차 등 '그린 뉴딜' 수혜 종목으로 분류돼 왔다.


태양광 솔루션 기업 한화솔루션(-6.17%)과 풍력에너지 업체 씨에스윈드(-2.15%)도 동반 하락했다.


'디지털 뉴딜' 관련 종목인 네이버는 3.37% 하락했고 카카오는 2.56% 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고대회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를 3대 축으로 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에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