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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피부임상연구센터, 14일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 돌입

  • 입력 2020.07.14 17:38 | 수정 2020.07.14 17:39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공모주식 수 223만주…주당 공모 희망가 1만6100원~1만8300원 구간

피부인체적용시험 기업 P&K피부임상연구센터(이하 P&K)는 전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에 기업을 공개하기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P&K의 총 공모주식 수는 223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6100원에서 1만8300원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금액 밴드는 약 359억~408억원이다.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은 내달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된다. 10일과 11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8월 상장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2010년 설립된 P&K는 모회사인 대봉엘에스가 보유한 35년의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의 노하우를 가지고 대학 병원과 산학협력으로 연계된 인체적용시험 기관이다.


P&K는 기능성 화장품, 일반 화장품, 바이오 소재, 의약외품, 미용기기, 이너뷰티 제품 등의 안전성과 효능, 효과에 대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의 기준에 부합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로레알, AHC의 카버코리아, 시세이도 등이다.


P&K는 피부 표면에 제품이 흡수된 위치까지 3차원 이미지화할 수 있는 라만분광법(Ramans Spectroscopy)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또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사이언스랩을 사내에 구축해 매년 화장품 산업에 대한 트렌드 분석을 진행 중이다.


이해광 P&K 대표이사는 “P&K는 독보적인 피부 임상 기술력과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끊임없는 피부 인체적용시험분야의 R&D(연구개발) 노력 덕분이었으며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과도 적극적인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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