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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하락세…전기동 6503달러

  • 입력 2020.07.15 07:10 | 수정 2020.07.15 07:10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코로나 재확산 우려 및 미 증시 혼조세

[자료 : NH선물][자료 : 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 품목이 하락했다.


15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503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59달러 하락했다.


아연과 납은 각각 60달러, 32달러 떨어진 2193달러, 1852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1651달러로 7달러 하락했다.


비철금속 이미지.비철금속 이미지.

니켈과 주석은 각각 150달러, 95달러 내린 1만3560달러, 1만7285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 가격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및 일부 차익실현 영향으로 약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6만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기동은 약보합세가 나타났다. 칠레의 코로나 확산세와 파업 소식 등이 전해졌고 전기동 재고는 연일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단기 타인트한 수급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다만 최근 급격한 상승세가 파업 이슈 종료시 조정 국면에 들어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의 회계협정 폐기 예고 및 중국의 보복성 제재 가능성 등 미중간 갈등은 다시금 시장을 얼어붙게 하고 있다.


시장은 당분간 미중간 갈등 상황 및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뉴욕 증시의 움직임 등을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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