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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협회,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 입력 2020.07.15 16:27 | 수정 2020.07.15 16:27
  • EBN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서 진행

'한중협력 성과, 포스트 코로나 정세' 발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한국 소재·부품·장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싱하이밍 대사는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 특별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한중협력 성과와 포스트 코로라 시대 디스플레이산업분야 한중협력의 새로운 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싱하이밍 대사를 비롯해 구진셩 경제공사, 왕총롱 참사관 등 중국대사관 관계자들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김성진 부회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중협력분과위원회 박재규 동아엘텍 회장 및 한국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표 등 총 54개사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양국정부간의 협의를 통해 주 10편의 항공을 20편으로 늘렸고 코로나 방역상황에 따라 점진적인 항공편 증편도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외자기업의 조업재개 지원, 외국인 신규 프로젝트 종합적인 서비스 보장, 금융산업 및 서비스업 대외개방 확대, 외국인 투자 심사기준 단축, 자유무역항 추가지정 등 외국기업에 대한 개방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자유질의응답 시간에서 한국기업인의 중국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비자와 항공편의 확대, 한중 기업간의 거래조건에 대한 개선, 한중 기업간의 분쟁해결을 위한 노력, 한중 공동기술개발과제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질의·건의했다.


김성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디스플레이산업 기업인들의 대 중국 비즈니스 애로·건의 사항들이 잘 전달돼 적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중국정부기관의 협조를 부탁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중 디스플레이산업의 공동 발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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