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부회장, 전장용 MLCC 생산 현장 점검

  • 송고 2020.07.16 15:38
  • 수정 2020.07.16 15:38
  • EBN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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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 위치한 전장용 MLCC 생산 공장을 찾아 MLCC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 위치한 전장용 MLCC 생산 공장을 찾아 MLCC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 MLCC 생산공장을 찾아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MLCC(적층 세라믹 캐피시터·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김두영 컴포넌트사업부장, 강봉용 경영지원실장이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으로부터 전장용 고온·고압 MLCC, 마트 기기용 고성능·고용량 MLCC, 통신·카메라 모듈 등 차세대 전자부품 기술 개발 현황을 들었다. 또한 AI·5G·전기차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중장기 대응 전략도 논의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 위치한 전장용 MLCC 전용 생산 공장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 위치한 전장용 MLCC 전용 생산 공장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을 찾아 전장용 MLCC 전용 생산 공장을 살펴보기에 앞서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식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6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을 찾아 전장용 MLCC 전용 생산 공장을 살펴보기에 앞서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식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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