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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초복 맞아 노인 300여명에게 삼계탕 배달

  • 입력 2020.07.16 17:36 | 수정 2020.07.16 17:36
  • EBN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전기차 '트위지' 활용해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6일 부산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서은해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택금융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6일 부산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서은해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HF공사는 사회복지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300여명에게 한방삼계탕과 콩국을 배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이날 삼계탕 배달은 지난 4월 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방문상담과 도시락 배달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HF공사가 기증한 초소형 친환경 전기차 '트위지'를 적극 활용해 이뤄졌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이어지는 중복에도 삼계탕 등 건강식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되자 취약계층 등의 배식을 원활히 돕기 위해 지난 3월 부산지역 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소 등에 9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로컬푸드 이용권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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