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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시스템창호 알루미늄 '결로특화창' 출시

  • 입력 2020.07.16 17:44 | 수정 2020.07.16 17:44
  • EBN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공간시스템창호ⓒ공간시스템창호

공간시스템창호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시장을 겨냥해 ‘결로특화창’을 본격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결로특화창은 내외부 온도차로 인해 생기는 결로와 빗물의 내부 유입을 방지한 제품이다. 국내 유일 결로수 넘침 방지용 공틀일체형 구조로, 물에 의한 곰팡이 발생은 물론 실내 마감재의 훼손을 막을 수 있다.


염현준 대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밀성, 단열성, 수밀성, 방음성, 내풍압성 등 창호의 기능성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결로특화창의 폭은 공틀을 포함해 158mm 기본형과 250mm 고급형으로 나뉜다. 창틀 내부는 여러 단계로 나눠 열 흐름을 끊어주는 다중 격실 구조로 이뤄져 있다. 3중 차단방식으로 특수 설계된 워터캡이 적용, 고층 건물에서도 삼투압 현상에 의한 빗물이 내부로 유입되지 않는다.


유리는 43mm 3중 복층유리를 적용해 제로에너지하우스 수준의 단열성능을 갖췄다. 고무와 우레탄 소재의 이중압출 가스켓은 최상의 단열과 기밀성능을 발휘한다.


창호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챠콜 등 60여 가지 이상 컬러 적용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내외부 프레임 컬러를 달리 할 수 있다. 표면 마감은 3회에 걸친 불소도장을 통해 변색과 부식을 방지하기 때문에 처음 의도했던 창호의 디자인과 컬러가 유지된다. 또 히든 힌지, 잠금 하드웨어, 핸들 등 부자재는 독일의 유명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인 지게니아社의 하드웨어를 적용했다.


공간시스템창호측은 PVC 시스템창호에 비해 강도, 단열, 방음, 밀폐 등 월등한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결로특화창을 통해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공간시스템창호는 고단열 시스템창호, 시스템도어, 커튼월 등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전문생산기업이다. 남극세종기지, 롯데홈쇼핑, 차병원, 독일학교 외 고급 주택 및 빌라에 다수 적용,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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