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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러스, 5G VR 콘텐츠 맞손

  • 입력 2020.08.03 16:42 | 수정 2020.08.03 16:42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50~100편 예상…AI도 협력

ⓒKTⓒKT

KT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에 이어 5G 가상현실(VR) 콘텐츠 분야에서도 손을 맞잡았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각 사 VR 콘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


KT 고객은 LG유플러스의 VR 콘텐츠를, LG유플러스 고객은 KT의 VR 영상을 스마트폰과 VR 기기를 통해 볼 수 있게 된다. 50~100여편의 콘텐츠를 서로 교환할 방침이다.


KT와 LG유플러스 전략적 제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6월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KT가 현대중공업지주, 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구성한 'AI 원팀' 참여했다.


LG유플러스, KT의 홈IoT 서비스와 LG전자 스마트 가전을 연동시켜 새로운 IoT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객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KT내비와 U+내비를 합친 '원내비'를 출시하기도 했다. 또 KT가 최대주주인 지니뮤직의 3대 주주(1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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