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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 배터리 장폭 셀 스태킹 설비 개발

  • 입력 2020.08.05 10:09 | 수정 2020.08.05 10:10
  •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장폭 적층 Z-스태킹 중 속도가 가장 빨라


ⓒ디에이테크놀로지ⓒ디에이테크놀로지

2차전지 설비 전문업체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장폭 셀 스태킹 설비 개발에 성공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번에 개발된 장폭 셀 스태킹은 최고 속도 0.5/sheet에 달하는 설비로 기존 장폭 적층 Z-스태킹 중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는 신규 기술 3가지가 적용됐다. ▲P&P 유닛이 동작하는 동안 매거진 유닛에서 바이브레이션 패드를 통해 이매분리가 진행되는 신규 방식을 차용 ▲첫번째 P&P유닛과 두번째 P&P유닛을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로 롱 셀 이송시 택트 타임을 최소화 ▲신규 적층방식으로 셀 무너짐 현상을 완화했다.


디에이에테크놀로지는 기술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2차전지의 와인딩 방식 셀 스택 제조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으며, 고속 레이저 노칭 장비 개발에도 성공한 바 있다.


디에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설비 개발로 2차전지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국내외 배터리 증설 이슈가 있는 만큼 기술경쟁력을 통해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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