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9-24 11:06:04
모바일
24.8℃
온흐림
미세먼지 좋음

LH, 데이터분석 통해 지자체 도시문제 해결 지원

  • 입력 2020.08.05 10:57 | 수정 2020.08.05 10:57
  • EBN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2020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 오픈 포스터.ⓒLH2020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 오픈 포스터.ⓒLH

LH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일반인·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0년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를 콤파스(COMPAS)를 통해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콤파스는 교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해결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LH가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 모델 개발',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을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했다.


올해는 고양시의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최적 위치 선정' 과제를 시작으로 광양시·안양시·용인시 등 10개 이상 지자체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2~3주 간격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가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각 과제별로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한 후 우수한 결과를 도출·제안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과제 별 진행기간 내 언제든 가능하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LH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실제 도시문제에 대해 여러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