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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오름세…전기동 6492달러

  • 입력 2020.08.07 08:35 | 수정 2020.08.07 08:35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美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뉴욕증시 강세

[자료 :NH선물][자료 :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 품목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7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49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8달러 상승했다.


아연과 납은 각각 81달러, 68달러 오른 2405달러, 1956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1743달러로 12달러 상승했다.


니켈은 1만4490달러로 450달러 상승했으며 주석은 110달러 뛴 1만786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니켈과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 이미지.비철금속 이미지.

뉴욕 증시는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속에 기업 실적 호조에 보합권에서 소폭 강세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달러화는 이틀 째 소폭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전기동 수급 상황은 매우 양호할 것이라는 분석이 전해졌다. 향후 가격 향방을 두고는 3개월 후 톤당 6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반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투기적인 세력들이 많아 하방이 예상 외로 견고하다는 분석도 있다.


내일은 중국의 7월 수입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중국의 경기 회복 상황에 따라 비철금속 가격도 일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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