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코로나 예방 서울시 사회주택 방역 실시

  • 송고 2020.08.07 09:10
  • 수정 2020.08.07 09:10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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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및 사회주택관리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자몽하우스 덕성여대점에서 방역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 및 사회주택관리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자몽하우스 덕성여대점에서 방역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지난 6일 (주)사회주택관리가 운영하는 자몽하우스 덕성여대점에서 코로나19 방역 행사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SH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몽하우스 덕성여대점에 입주하고 있는 입주민들에게 코로나 방역 키트를 증정하고 주택 내부 공동사용 공간 및 외부구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사회주택관리가 운영하는 사회주택에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월 주택 내·외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자가격리방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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