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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량 '빵빵'…다음주 청약 1만3000여 가구 쏟아져

  • 입력 2020.08.08 06:00 | 수정 2020.08.07 11:52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분상제 시행 전 입주자 모집 단지 물량 집중

'대치 푸르지오 써밋' 등 서울만 3000여가구

서울 강서구 내 한 아파트 단지 전경, 본문과 무관함.ⓒEBN서울 강서구 내 한 아파트 단지 전경, 본문과 무관함.ⓒEBN

이달 둘째 주(10~15일)는 전국에서 1만여 가구를 훨씬 웃도는 청약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던 단지들의 청약물량이 집중된 데다, 당초 이달 초 시행이 예고됐던 분양권 전매제한 확대가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청약물량은 27곳 1만3400가구다.


이 가운데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국 13곳, 6335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지역 일반분양(오피스텔 포함) 물량만 해도 9곳, 2954가구에 달한다.


서울의 굵직한 청약물량은 △대치 푸르지오 써밋 △강동 중흥S-클래스 밀레니얼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DMC파인시티자이 △DMC아트포레자이 △DMC센트럴자이 등이 눈에 띈다.


대우건설이 오는 10일 분양하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1지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A·C노선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있다.


오는 11일 분양되는 '강동 중흥S-클래스 밀레니얼'은 중흥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천호1구역을 정비하는 단지다. 서울지하철 5·8호선 천호역이 도보 7분거리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서울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재건축 단지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를, GS건설은 오는 14일 서울지하철 6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 8분거리인 'DMC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오는 10일 분양 예정인 대우건설이 오는 10일 분양 예정인 '대치 푸르지오 써밋' 투시도.ⓒ대우건설

수도권에도 GS·대우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2구역을 재개발하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하남시 감일동 감일지구 B1블록에 짓는 '하남감일 스윗시티 B1블록'이 분양되는 등 공공분양주택 청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전국에서 12곳이 문을 연다.


14일에만 △DMC SK 뷰 아이파크포레 △힐스테이트 삼동역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2차(B1·4블록) △천안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대구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주상복합) △부산 연제 SK VIEW 센트럴(아파트·오피스텔) △울산 더샵 번영센트로 등이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대구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등 21곳에서, 당첨자 계약은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13곳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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