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9-21 17:01:09
모바일
15.6℃
튼구름
미세먼지 좋음

유가 하락, WTI 41.22달러…석유수요 회복 지연

  • 입력 2020.08.08 10:51 | 수정 2020.08.08 10:52
  •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전 세계 확진자 이틀 연속 증가…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난항


ⓒ

국제유가가 석유수요 회복 지연,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 난항 등으로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73달러 하락한 41.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거래소(ICE)의 브렌트유(Brent)는 전일 대비 배럴당 0.69달러 빠진 44.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중동 두바이유(Duba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17달러 오른 43.88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한국석유공사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하루 전 세계 확진자수가 27만8000명으로 이틀 연속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인도에서는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명을 상회했고 보건근로자도 100여명 이상 사망했다.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로 석유수요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됨과 동시에 미국 트럼프 정부와 민주당 간 경기부양책 협상이 교착상태를 보이면서 원유 투자 심리를 위축했다.


국제금값은 6거래일만에 최고가 신기록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41.40달러) 떨어진 20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