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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 개소

  • 입력 2020.08.12 10:30 | 수정 2020.08.12 16:14
  • EBN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 개소식 및 세미나' 를 개최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12일 대한상공회의소 7층에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확산 및 전문기술지원을 전담하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스코드가 공개돼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NIA(주관) 및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 5개(소프트웨어인라이프, 비디, 크로센트, 클라우드포유, 한글과컴퓨터)는 2014년부터 공동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를 개발했다. 매년 고도화된 버전을 공개·배포하고 있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는 수요 기관에 대해 안정적으로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또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첨단화해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국내 기업 등의 개발자가 연구·개발, 기술지원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에서도 상주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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