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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빙디자인 프리미엄 수입 주방가구로 시장 공략

  • 입력 2020.09.11 15:05 | 수정 2020.09.11 15:05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3B 베르가모 까사 시공 사례.ⓒ현대리빙디자인3B 베르가모 까사 시공 사례.ⓒ현대리빙디자인

현대L&C 인테리어 특판 대리점 현대리빙디자인은 프리미엄급 수입 주방가구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현대리빙디자인은 토탈 인테리어 기업인 현대L&C의 자재는 물론 3B, 아리딸 쿠치네, 레하우 등 유럽 명품 인테리어 자재 등을 활용해 하이 퀄리티(High-Quality)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현재 이탈리아 3B사의 고급 주방도어 브랜드 '베르가모 까사(Bergamo Casa)'와 레하우사의 주방 도어를 필두로 아파트 재건축 및 신축 시장 영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는 현대L&C가 각각 3B, 레하우와 협업해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베르가모 까사는 고광택, 무광, 우드, 미러, 엠보싱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PET 멤브레인 기술로 대표되는 우수한 가공 기술력이 장점이다. 보피(Boffi), 발쿠치네(Valcucine), 불탑(Bulthap) 등 해외 유명 주방가구 브랜드에 도어 전용 제품으로 납품되고 있다.


이 제품은 현대L&C가 3B와 협업을 시작한 지난 2016년부터 완제품 공급이 주류였던 주방가구 시장에서 가구 본체와 도어의 공급을 이원화하며 가격과 납품, 품질관리 등의 문제점을 극복했다. 인천 송도를 시작으로 광주 농성, 경북 상주에 이미 대단위 아파트에 공급됐으며 평택 지제, 전남 광양, 용인 등 1군 건설사의 모델하우스에도 다수 적용되는 등 시행사, 건설사, 조합원들에게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대리빙디자인이 새롭게 선보인 독일 레하우(Rehau) 주방 도어는 제로 조인트 엣지 마감으로 접합선이 보이지 않는 게 특징이다. 크리스탈 도어는 특수 하드코팅 처리로 스크래치가 나지 않아 주방, 거실,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며 브릴리언트 도어는 지문방지 표면처리의 특수 기능을 갖췄다.


현대리빙디자인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에 의한 수입 주방가구의 공급 불안과 높은 제품 가격에 따른 건설사 부담을 해결함으로써 아파트 재건축과 신축 현장을 타깃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박희석 현대리빙디자인 대표는 "현대L&C가 취급하는 수입 브랜드들은 체계적인 설계, 고급스러운 표면 소재와 디자인,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장점"이라며 "전국의 재개발, 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불안정성을 불식시키고,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제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대L&C 인테리어 특판대리점 No.1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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