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2일까지 PC·모듈러 경력직 채용 접수

  • 송고 2020.09.15 09:42
  • 수정 2020.09.15 09:42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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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동 소재 현대건설 사옥.ⓒ현대건설

서울시 계동 소재 현대건설 사옥.ⓒ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 모집분야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모듈러다.


지원자격은 △건축공학 '석사+10년 이상 경력자' △OSC 관련 기술 개발 유경험자(3년 이상) △PC·모듈러 프로젝트 입찰 참여 및 현장기술지원 유경험자다.


또한 △공동주택 대상 OSC 기술개발 실적 보유자 △초고층요소기술 기술개발 유경험자 △건축구조기술사 자격보유자 △구조해석 프로그램 수행 역량 보유자들은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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