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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상승…전기동 6912달러

  • 입력 2020.09.19 09:48 | 수정 2020.09.19 09:49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지수의 영향을 받으며 등락을 반복했다.


19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91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97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10달러, 37달러 오른 1756달러, 2548달러를 기록했다. 납은 1913달러로 17달러 상승했다.


니켈은 1만4915달러로 145달러 내렸으며 주석은 50달러 오른 1만8125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전기동과 아연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EBN비철금속.ⓒEBN

전기동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 그러나 달러약세를 발판으로 삼으며 고점을 갱신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달러 약세 속 투기세력이 중국의 회복세를 기초로한 매수세를 더 확대한 것으로 예측된다.


아연은 오늘도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지난 몇일래 매수 포지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기술주가 삐걱거리는 상황에서도 비철시장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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