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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산업협회' 창립…초대 회장에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

  • 입력 2020.09.24 09:37 | 수정 2020.09.24 10:19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국가핵심 첨단 탄소나노산업 생태계 활성화...글로벌 가치사슬 선도"


ⓒ(사)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사)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지난 23일 그랜드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한화솔루션, 국도화학,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일진복합소재, 현대기아자동차,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롯데케미칼, 한국카본 등 52개사 관계자들과 산업통상자원부 김완기 국장(소재부품장비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탄소나노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협회 설립 취지다. 초대 협회장은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이 선출됐다. 국도화학이 협회 회장사를 맡는다.


김완기 국장은 “탄소나노산업은 국가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밸류체인별 완성형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전주기적 연구개발과 실용화가 중요하다"며 "협회가 앞장서 탄소나노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

박종수 협회장은 “탄소나노산업은 우주항공, 자동차, 전기전자, 스포츠레저, 신재생에너지, 방위산업 등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핵심산업으로 글로벌 가치사슬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회가 관련 기업 간 네트워킹을 견고히 구축하고 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무역장벽을 넘어 탄소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박종수 회장은 1983년 국도화학공업 연구원으로 입사해 1997년~2001년간 개발연구소장~기술본부장을 거쳐 2012년 1월 국도화학 부회장에 올랐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이사, 한국복합재료학회 이사, 한국고분자학회 이사, 한국첨단소재기술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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