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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비대면 선물 'e쿠폰' 선물 강화

  • 입력 2020.09.27 10:43 | 수정 2020.09.27 10:44
  • EBN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롯데쇼핑ⓒ롯데쇼핑

롯데온(ON)은 'e쿠폰' 선물 상품을 확대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직 추석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서다.


e쿠폰이나 선물하기 상품들은 문자나 메신저 등을 통해 전달해 별도의 배송이 필요하지 않아 추석 직전에 인기가 많은 상품들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선물이 인기를 끌면서 e쿠폰의 매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선물 수요가 높은 5월과 추석 선물 시즌인 8월, 9월의 e쿠폰 판매는 다른 달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롯데온이 지난 8월 고객 대상으로 진행했던 ‘추석 선물 선호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0.1%가 이번 추석 받고 싶은 선물로 'e쿠폰'을 선택했다.


이에 롯데온도 모바일 상품권·금액권 및 e쿠폰 판매 품목을 강화하고,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막바지 추석 선물 수요 확보에 나선다.


먼저 호텔·리조트 뷔페 쿠폰 등 추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e쿠폰 형태로 판매한다. 상품을 구매하면 받는 사람에게 모바일 쿠폰이 발송되며, 유효기간 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롯데호텔부산 라세느’ 디너 1인 뷔페권 89,046원에, ‘쏠비치 양양 호텔 앤 리조트 셰프스 키친’ 주중, 주말 조식 1인권을 26,500원에 판매한다.


또 이번 달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사용 가능한 ‘르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의 추석 특선 런치/디너 1인 식사권을 112,500원에 선보인다. 또 그 밖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힐튼 호텔 부산 등 다양한 호텔 레스토랑 쿠폰을 판매한다.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비롯해 롯데마트,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등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금액권 및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 GRS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 이 같은 선물은 정형화된 선물 세트 형태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마음을 표현하기에 적합해 가벼운 명절 선물로 인기다.


롯데e커머스 문유미 홈리빙셀 팀장은 "코로나19 시대 추석 선물로 e쿠폰이나 제품 교환권 등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추석이 가까워진 현재, 롯데온은 아직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간편한 선물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모바일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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