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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노션, '클린업 메콩 캠페인' 글로벌 광고상 수상

  • 입력 2020.09.27 16:48 | 수정 2020.09.27 16:50
  • EBN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올해의 기업상’ 포함 본상 4개 휩쓸어..."차별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입증"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한화그룹과 함께 진행한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한화그룹과 함께 진행한 '클린업 메콩(Clean Up Mekong)' 캠페인으로 최고 권위의 PR 시상식 ‘2020 세이버 어워즈(SABRE Awards)’에서 아태지역 ‘올해의 기업상’을 포함해 총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한화그룹과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세계적인 PR 전문 기업들이 경쟁을 펼치는 최고 권위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노션은 한화그룹의 지속가능성 캠페인 '클린업 메콩(Clean Up Mekong)'으로 ‘2020 세이버 어워즈’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올해의 기업상' 등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이버 어워즈는 커뮤니케이션 업계 전문 매체 ‘홈즈 리포트(Holmes Report)’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세계 전 지역에 걸쳐 브랜딩 및 기업 컨설팅 분양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캠페인·실무자를 시상하는 행사다.


한화그룹은 메콩강 일대 수상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해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선박인 ‘솔라 보트’를 제작했다. 지난해 6월 베트남 빈롱시에 기증한 솔라 보트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매일 6~7시간씩 메콩강을 오가며 연간 200~220톤의 쓰레기를 수거한다.


한화그룹의 클린업 메콩 캠페인은 ▲브랜드 빌 부문 ▲사회문제 커뮤니케이션 부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휩쓸었다. 앞서 지난 5월 뉴욕페스티벌 금상, 6월 원쇼 국제광고제 메리트상 4개, 7월 ‘더 워크 어워드’ 본상 5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노션의 김정아 제작1센터장은 “지구 환경에 도움을 주는 한화그룹의 진정성이 잘 전달됐다는 점을 입증 받아 기쁘다”며 “가슴 벅찬 메시지를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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