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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유럽 진출

  • 입력 2020.10.12 10:18 | 수정 2020.10.12 10:18
  • EBN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더네이쳐홀딩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더네이쳐홀딩스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11월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다음달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 내 디즈니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다. 이후 소비자 반응과 현지 환경을 반영해 단독 매장 등 유통 채널 및 상품 공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 8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북미, 유럽 내 제품 공급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측은 글로벌 인지도와 패션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제품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 카이만 RDS 구스 롱다운, 빅로고 버디 백팩과 성인 의류와 용품, 여행용 캐리어 등 F/W 시즌 주력 제품 총 9종을 먼저 선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유럽은 11월부터 최대 쇼핑 기간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유럽 현지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패션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시험하고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해 8월 홍콩 단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대만 굴지의 아웃도어·스포츠 제품 유통사 모멘텀 스포츠를 통해 대만 등 아시아 패션 시장에 진출헀다. 연내 호주, 뉴질랜드 진출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2021년 중국 및 일본까지 영역을 확대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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