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4분기부터 더 뉴G70·GV70·엘란트라·투싼·더 뉴 싼타페 선보일 것"
송고 2020.10.26 14:22 | 수정 2020.10.26 14:23
EBN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현대자동차는 26일 열린 지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글로벌 수요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4분기 국내 더 뉴G70 및 GV70 등 제네시스 신차 라인업 강화할 것"이라며 "신형 엘란트라, 투싼, 더 뉴 싼타페 글로벌 출시로 신차 싸이클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