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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신규 브랜드 영상 공개

  • 송고 2021.04.13 09:43 | 수정 2021.04.13 09:44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신규 BI 디자인 요소를 활용, 고객 일상 속 동행 '모빌리티 라이프' 제시

그린카는 최근 BI교체에 이어 신규 브랜드 영상인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린카

그린카는 최근 BI교체에 이어 신규 브랜드 영상인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린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최근 BI교체에 이어 신규 브랜드 영상인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BI 리뉴얼의 연장선으로 공개된 이번 브랜드 영상은 그린카의 슬로건인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를 스토리로 구성해 친근함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영상은 친구와의 여행과 연인과의 데이트 및 출장 등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그린카와 이용하는 상황들을 담고 있다.


특히 여행과 데이트 같은 특정 활동을 넘어 출퇴근·차박·차콕노래방 등 같은 일상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모빌리티 라이프'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그린카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의 현명한 소비와 안전한 이동을 위한 이동수단의 역할을 넘어 이동의 가치라는 비전을 제시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변화 속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카셰어링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초기의 여행과 데이트 등 한정된 수요를 넘어 출퇴근 및 차박과 같은 취미 활동 등 고객들의 일상과 동행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신규 BI는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의 퍼스트 무버로서 모빌리티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린카의 의지가 담겨있다.


BI의 비주얼 컨셉인 'G'의 라이프 페인터는 일상의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더 나은 삶을 그린다라는 의미로 이번 영상에서도 다채롭게 표현됐다. 특히 그린카의 첫 이니셜 G 상단에 둥근 아치 형상을 픽토그램으로 활용해 일상의 연결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친구와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운전대와 마음을 이어주는 하트 및 업무를 위해 길을 나서는 회사원의 가방 손잡이 등 신규 BI의 요소를 활용한 재미있는 메시지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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