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강화·합성 성공확률 상향 이벤트 진행
한빛소프트는 MMORPG '에이카'에서 캐릭터를 더 강하게 육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한빛소프트는 에이카에 지난 25일 점검 후부터 내달 9일 점검 전까지 '강화·합성 성공확률 상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A랭크 이상의 장비와 스톤 강화 성공 확률이 증가한다. 스톤 합성 시 '마크의 합성 보증서' 아이템의 추가 성공확률이 기존보다 2배로 높아진다.
또 에이카는 이벤트 기간 중 강화·합성에 사용하는 아이템 묶음을 구매하는 유저에게 보너스 아이템인 강화·합성 확률 상승 보조석 개수도 상향 제공한다.
유저들은 내달 16일까지 진행하는 '그리솜의 비밀 대장간 시즌11' 이벤트를 통해 강화 성공 확률을 상승 시켜주는 SSS등급의 강화 보조석과 최상위 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를 보다 강하게 육성하고 게임 플레이에 더 재미를 느끼기 바란다"며 "에이카는 앞으로도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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