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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차 희망퇴직 130명 결정…올해만 200명 떠나

  • 송고 2021.11.30 15:37 | 수정 2021.11.30 15:38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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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차 희망퇴직으로 70여 명 퇴사


ⓒ롯데마트ⓒ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올해 두 번째 실시한 희망퇴직으로 130여명이 회사를 떠난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달 28일부터 11월8일까지 신청을 받은 희망퇴직자 130여명에 대한 퇴직금 등 지급을 최근 마무리했다.


롯데마트는 동일직급 8년차 이상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퇴직자들은 보직에 따라 기본급의 최대 27~30개월 치에 해당하는 위로금을 수령했다. 이와 함께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과 1인당 500만원씩 최대 2명까지 지급하는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 2월 10년차 이상 정직원을 대상으로 창사 23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1차 희망퇴직이었던 당시 70여 명이 퇴사했고, 올해 모두 200여 명이 희망퇴직으로 업무를 종료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향후 트렌드에 밝은 MZ세대 등 신입사원을 채용해 인력 선순환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내년 초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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