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브랜드 세레니끄,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송고 2022.01.21 10:19 | 수정 2022.01.21 10:20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에스테틱 프랜차이즈로서 6년 연속 받아

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지난 13일 열린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코리아나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국내 에스테틱샵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세레니끄(CELLENIQUE)'는 과학적인 피부 진단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스테틱 브랜드다. 34년 전통의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나 화장품'의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이 결합된 에스테틱 전문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처방과 전문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세레니끄는 △영양, 탄력, 브라이트닝 등 피부고민별 맞춤 프로그램과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전문 테크닉 및 트러블 케어, △남성 고객을 위한 맨즈 프로그램 △계절변화에 따른 시즌기획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고객의 당일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제안하는 맞춤형 에스테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1인 1실, 1:1의 프라이빗 케어와 최고급 구스 다운 이불, 토퍼 매트리스를 비치하여 지친 일상 속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아울러 방문 고객의 관리 효과를 오랜 기간 유지시켜줄 수 있는 '홈 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스마트한 소비를 즐기는 젊은 층부터 피부관리에 대한 경험치가 높은 연령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찾는 이유다.

코비드-19(COVID-19)에 따른 철저한 방역은 물론, 빨아 쓰는 해면 대신 1회용 순면 코튼과 베드 시트를 사용하는 등 피부관리실의 가장 기본인 위생과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레니끄 관계자는 "세레니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고품격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 세레니끄를 믿고 성원해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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