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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월 경기 금리 인상 언급에 약세

  • 송고 2022.06.23 08:51 | 수정 2022.06.23 08:57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언급에 약세를 보였다. ⓒ게티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언급에 약세를 보였다. ⓒ게티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에 약세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7.12포인트(0.15%) 하락한 3만483.13에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90포인트(0.13%) 내린 3759.89, 나스닥지수는 16.22포인트(0.15%) 떨어진 1만1053.08로 장을 닫았다.


이날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이 안정화 됐다는 뚜렷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며 "(연준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는 증거를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며 "금리 인상 속도는 입수되는 지표와 변화하는 경제 전망에 따라 계속 조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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